힐송, YWAM 등의 배교성향을 경계해야 한다 김대운 목사 / 수원경성교회 (2016.7.16) Nick Hall 목사가 세운 The Pulse가 주최하는 "Together 2016" 워싱턴 집회에 힐송이 참여한다. 이 집회는 나라와 전 세계를 위한 기도운동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집회에 영상메시지를 보낼 뿐 아니라 백만명을 모으기 위한 초대영상까지 보냄으로서 결국 종교통합을 위한 집회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종교통합운동에 힐송이 함께 참여함으로 그들이 외친 'One Way, Jesus'는 결국 '오직 한 길이 아닌 많은 길 중에 하나'였음이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다. 작년 7월에도 힐송 리더인 달린첵은 호산나인테그레티의 돈모엔과 함께 바티칸의 성베드로광장에서 중동의 핍박 받는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