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교 6

천주교 마리아 숭배영상 (엄마 3창)

천주교 마리아 숭배영상 (엄마 3창) 이단 천주교인들이 마리아를 공경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마리아를 중보자의 위치로 올려놓고 숭배합니다. 천주교에는 예배가 세 가지 있다. Doulia(둘리야)는 성자(시성한 사람)와 천사에게 드리는 예배이고, Hyperdoulia(후퍼 둘리아)는 마리아에게만 드리는 예배이고, Latreia(라트레이아)는 성삼위 하나님에게만 드리는 예배인데 이는 비성경적이다. 우리의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뿐이며 다른 어떤 것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https://m.youtube.com/@osola24 Osola (유튜브) Osola 정통신학을 전하는 유튜브입니다. 지금 이 글을 클릭하시면 유익한 글들이 있는 다른 링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자료 (티스토리): https:..

위험, 이단 등 2024.05.01

다락방 이단 재확인-가톨릭 영세 불인정 (2014 합동)

다락방 이단 재확인-가톨릭 영세 불인정 공종은 기자 / 아이굿뉴스 (2014.9.26)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이단 해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다락방 류광수 목사에 대해 예장 합동총회(총회장:백남선 목사)가 이단 결의를 재확인했다. 가톨릭의 영세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고, 인터콥에 대해서도 98회 총회에서 내린 ‘교류 금지’ 결정을 유지하되 재연구하기로 했다. 합동총회는 총회 둘째 날인 지난 23일 회무에서 “류광수 다락방은 제81회 총회에서 이단 결의하고, 제82회 총회 보고서에 자세한 연구 논문이 보고되었던 바, 당시 문제가 됐던 신학적, 도덕적 내용에서 돌이켰다는 그 어떤 정확한 정황이나 증거도 현재까지 교단에 직접 제출된 바 없으므로 이단에서 해제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는 류광수 다락방 이단재조사 처리..

위험, 이단 등 2024.01.13

면죄부는 계속 됐다 (‘면죄부 사라졌다’는 로마 가톨릭 주장은 잘못)

‘면죄부 사라졌다’는 로마 가톨릭 주장은 잘못 … 한국교회 뿌리인 ‘칼빈사상’ 삶의 현장에 옮겨야 이미영 기자 / 기독신문 (2017.10.13) “종교개혁 이후에도 로마가톨릭은 면죄부 판매를 계속해 왔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10월 11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칼빈박물관에서 종교개혁 이후에 발행된 다양한 형태의 면죄부들이 공개됐다. ▲ 한평생 칼빈주의 신학을 연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일에 헌신해 온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이자 칼빈박물관 관장인 정성구 박사가 직접 수집한 칼빈목각상을 들고 환히 웃고 있다. 교황 인노센트 12세가 1692년 7월 10일에 발행한 양피지 위에 작성된 면죄부, 교황 비오 6세가 1775년 3월 22일 발행한 면죄부, 1800년대 초 스페인 주교가 발행한 면..

위험, 이단 등 2024.01.07

크리스마스에 대한 비판 설교

크리스마스에 대한 비판 설교 아더 핑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 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여러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렘10:2-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 그렇지요.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뭘 까요? 알고 싶으시다면 단어 자체를 유심히 살펴보십시오. Christ(그리스도)+ mass(미사) 보시다시피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로마이고, 이교주의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혹자는 말하겠지요. "크리스마스는 구세주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지 않습니까?" 과연 그럴까요? 만일 그렇다면 누가 그런 기념식을 제정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 하나님이 제정하신 날은 ..

​성가대에 관한 대화

대화 출처: https://open.kakao.com/o/g7UYmxQe (오픈채팅: 기독교인들의 교제와 성경대화) (채팅 특성상 즉석에서 오고 간 대화라 더 부족함이 있는 점 참고하셔서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 ​성가대에 관한 대화 (2018.6쯤) 빚진자: 성가대라는 것도 성경적으로 의미있는 건지요? 기독교 (Sola): 성가대는 드리는 찬송이 아닌 보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천주교에서 행하던 반성경적인 것입니다. 종교개혁 때에 개혁됐던 성가대가 없었던 방식이 다시 횡행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성가대를 없앰으로 개혁해야 할 요소가 됐습니다. 초대교회부터 기존의 정통 교회에는 성가대가 없었고 지금도 바른 신앙을 추구하는 교회들에는 성가대가 없습니다.성도가 하나님께 화답하며 찬송하는 것이 아닌 "보여지는..

신앙 대화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