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수(사랑침례) 이단성 ‘예의주시’ 합동 결론 2018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보고 장운철 기자 (2018년 10월 4일) 예장 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는 지난 2016년(101회) 정동수 씨(사랑침례교회)의 사상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고 연구 조사한 결론을 내렸다. 그렇지만 정동수 씨가 수정하겠다고 고백한 것을 받아들여 ‘1년 안에 회개했다는 증거가 있을 때까지’ 예의 주시하겠다며 정동수 씨에 대한 이단성 연구 결과를 최종 결의하였다. 위의 결론을 2017년 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위원회에서 그대로 받아들였다. 다시 말해 정동수 씨의 사상에는 이단성에 해당되는 큰 문제가 있지만, 그가 수정하겠다고 하니 1년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