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란 무엇인가? 김명도 교수 다음에 말하는 모든 신학 사상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모두 자기 나름대로는 “구원을 받은 사람” 이라고 말하고 또 둘째가라면 서러운 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생각이고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다음에 적은 를 보십시오. 과연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이런 발언을 용납할 수 있을까요? 1.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반드시 믿을 필요가 없고 성도들 각자가 결정할 문제이지 강요할 문제가 아니다. 2.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고 잠시 기절했다가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들어가니 시원해서 힘을 얻어 문을 밀어 제치고 어디론가 도주했다. 3. 감란산위에서 예수는 승천한 것이 아니라 그 날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는데 예수는 실패자로 낙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