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에 mp3 강의 음성파일을 올려놨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칼빈의 견해 (제28회 정암신학강좌 2강의) 헤르만 셀더하위스(Herman Selderhuis) / 이승구 통역 강남성도교회 노승수 작성 (2016) 1. 서론 “I´l est vray que ie voy que mon corps s´en va en decadence: s´il y a quelque vigneur, elle diminue de iour en iour, et ie contemple la mort sans l´aller chercher dix lieuës loin.” “나의 몸은 후패하고 날마다 나빠져 간다. 죽음을 생각하기 위해 먼 곳을 갈 필요가 전혀 없다”고 칼빈은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