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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의 일부다처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육신적 행위였다.

Sola. 2024. 3. 28. 06:00

 

구약시대의 일부다처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육신적 행위였다.

 

노르만 가이슬러 교수 (Norman Geisler)

 

 

1.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 한 아내를 지으신 것은 인류를 위한 이상적 전례로 두신 것이다.

 

2. 일부다처제는 처음으로 악한 가인 계통의 문명(관습)으로 언급하였다(창 4:23).

 

3.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많은 아내를 두지 말아서

그 아내들이 왕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셨다(신 17:17).

 

4. 많은 아내를 둔 성도들은 그들의 죗값을 당했다(왕상 11:1,3).

솔로몬이 이방 여인을 아내로 삼았으므로 그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났고

그 아들 때에 와서 나라가 분열되었다.

 

5. 다처제는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죄의 문맥 안에 자리잡고 있다.

아브라함이 하갈과의 결혼은 분명히 불신의 육신적 행위였다(창 16:11). 다윗과 야곱의 경우를 보라

 

6. 다처의 관계는 이상적이 아니다. 아내들 가운데 시기가 그 하나였다.

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사랑했다(창 29:31). 엘가나의 아내들은 서로 경쟁적이었고 다퉜다(삼상 1:6).

 

7. 다처의 경우에는 조건적이었지 명령이 아니었다.

만일 다른 아내를 취한다면 음식과 옷과 부부의 권리를 줄이거나 적게 해서는 안되었다(출 21:10).

다처제는 도덕적인 것이 아니나 첩을 얻는 사람은 도덕적이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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