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악기(아카펠라)로'와 '시편찬송을 불러야 하는' 이유 요약 Rev. Kyle Borg(Winchester RP church) / 번역: 바람(닉네임) 무악기로 시편을 부르는 이유 1. 모세 시대 때부터 다윗 왕 시대까지 하나님께서는 성막에서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하나님을 위한 영원한 집인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출25장-31장, 왕상 6장) 2. 레위 지파는 성막과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정하신 모든 것들을 정확하게 행해야만 했습니다. 성막에서 드려졌던 제사에서는 악기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성전이 세워진 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레위 지파가 악기를 연주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출25:9, 대상25:1-8, 대하29:25-26, 스3:..